아던 뉴질랜드 총리의 피날레

규제 일변도의 무리한 정책을 쏟아내며 부동산 시장을 왜곡한 것에 대한 후회나 성찰은 거의 찾을 수 없다.

여차하면 뛰쳐나갈 이들이 대기 중이다.유권자들은 또 찍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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