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명수 대법원의 초라한 레거시

서울·수도권은 좀 더 부담하는 식으로 가야 한다.

2040년대 초반까지는 의료 수요가 늘고.정원을 늘린다고 소청과·산부인과·외과 등의 기피과로 갈까.

신영석 한국보건행정학회 회장이 의사 인력과 관련해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.인구 감소가 이미 시작됐는데.전 정부가 추진한 연 400명씩 10년간 4000명을 늘리든 간에 빨리 결정해야 한다.

전공의가 부족하면 진료에 당장 차질이 생긴다.2020년 전공의 확보율이 71%.

미국은 전공의 양성에 2억 지원 전공의 교육비를 정부가 지원해야 하나.

놔두면 문닫는데 속출 #초고령화로 20년간 의료수요 급증.과도한 의료이용 개선 같이 다뤄야신영석 한국보건행정학회 회장이 16일 중앙일보와 인터뷰 했다.

일본은 그 지역을 벗어나면 지원금의 수 배에 해당하는 페널티를 물게 한다.미국은 교육에 필요한 최소 정원을 80명으로 본다.

또 수가를 올리되 수련병원의 수익이 늘게 수술 등의 수가를 올려야 한다.외과계(산부인과 포함)가 8857명 부족하다.